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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개발기 (1) - NextJS, Tail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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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esepaninim
Intro
블로그 시작?
호야의 출산을 약 3개월 앞둔 무렵(2022.5월 말쯤)부터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고민과 함께 아주 미약하게나마 경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공부라고 해봐야 주위에서 전달받는 경제, 사회, 정치 관련 뉴스 헤드라인을 받아 읽어보고 주식, 부동산 관련 유튜브를 보며 찾아보는 정도였다. 올해 이직을 하고 마침 여유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시간도 제법 있는 상태이지만, 언제 또 바쁜 업무에 투입될지 모르고 호야의 출산 이후에 바빠질 미래가 눈에 보여 마음이 조급해졌다.
아직 구체적인 미래는 그려보지 않았지만 10~15년 뒤 은퇴를 목표로 하였고 계산해보니 약 25억원 정도가 필요할 것 같았다. ( 너무 아껴쓰지는 그러나 과소비하지도 않는 선에서 ) 결국 돈인데.. 나는 소득의 수단을 3가지 경로로 만들기로 했다.
- 본업(개발자 - 스타트업의 일원으로서 회사의 성장)
- 주식투자 및 달러투자
- 블로그 등 기타 부수입
=> 기타 부수입원은 아직 고민 중이지만 개인 개발 프로젝트 들의 소액 광고비를 생각 중이다.
본업(1)과 투자(2)의 부분에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고 달리 말하면 공부할 부분이 많기에 정리를 해나가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소정의 광고 수익은 덤 )
블로그 개발?
예전에 잠깐이나마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해 포스팅을 한 시기가 있다. 아마도 5개 정도의 글을 올렸던 것 같다. 민망하리만큼 짧은 열정에 반성하면서도 동시에 개발까지 해가며 시작부터 더 번거로워지는데 과연 내가 제대로 할까? 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그럼에도 지금의 나는 다시금 열정으로 가득차있고 또 그때와는 다른 책임감으로 가득차있기에 다시 도전해 보기로 했다.
티스토리보다는 조금 더 개발자스럽고 그러나 이후의 과정이 복잡하지는 않은, 그러면서도 사이트 자체에 대한 업데이트가 가능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비교적 많이 다뤄본 React 를 사용한 정적 사이트를 개발하기로 결심했다. 워크샵도 다녀오고 평일에는 퇴근 후라는 한정된 시간들이었지만 약 열흘이나 걸려 v0.1.0을 완성하고 지금 첫 포스팅을 하니 나름 뿌듯하다.
블로그개발기(2) 에서는 어떤 과정을 겪으며 블로그를 개발하게 되었는지를, 블로그개발기(3) 에서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발전시켜 나갈지를 적어볼 예정이다.